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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0 작품과 No희경 작품카테고리 없음 2022. 10. 12. 17:39
나의 해방일지랑 우리들의 블루스를 본 후 부터 나에겐 한가지 큰 문제가 생겼는데
직업에 대한 묘사가 어설프거나, 극적인 전개를 위해 현실과 동떨어진 연극적인 느낌의 대사가 들어가면 작품 자체를 못보는 병에 걸림.
작은 아씨들... 저정도면 괜찮고 충분히 잘 만든 드라마인데... 도저히 못보겠더라. 남궁민 신작도 엄청 기대했는데 ㅠㅠ 못보겠어 그냥 못보겠음.
웨이브도 결제했는데... 영 뭐 볼게없음 ㅠㅠ 빅리틀라이즈나 재탕 해야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