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시... 재미있다. 지금까지 아리무라 카스미 나오는 드라마는 다 재밌게 봄.2. 반면 영화는 그저 그럼.3. 아리무라 카스미가 의뢰인 설득하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생각했다. 저런 진지한 얼굴과 목소리로 권하면 생명보험은 물론 옥장판도 기꺼이 살 것 같다고....4. 가볍고 재미있게 보기 편한 드라마다.5. 러브라인은 당체 모르겠다. 뭐가 시작되긴 했었나요???6. 겨울이 오면 이츠코이를 다시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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