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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락같이 단게 먹고싶다
    카테고리 없음 2023. 2. 4. 18:20

    지난 몇주간 당을 피하며 요리조리 잘 살아왔다. 운동한 보람이 있는지 윗배도 좀 들어가고 옛날에 입던 옷들 단추도 조금씩 잠기고 있어서 너무 행복했는데... 지금 난 절박하게 뚜레쥬르 호두브라우니와 단팥빵이 먹고 싶다. ㅠㅠ

    여행가서 지인분들께 받은 과자들... 체지방 40프로 넘음 + 짐 줄여야한다는 이유로 난 새모이정도로 맛만 보고 수험생한테 다 나눠주고 왔는데... 대체 내가 왜 그랬을까. 나리타에서 로이스 나마 초코 정도는 하나 사올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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