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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ゆとりですが何か
    카테고리 없음 2023. 2. 9. 02:08

    여기 출연하는 배우들이 연기를 워낙 잘하니 자연스럽게 묻어가는 것 같지만 사실 난 이런 화장실 유머가 너무 싫다. 옷빠이랑 동정 조롱하기를 빼면 대체 이 들마에서 남는 게 뭐냐고... 안도 사쿠라의 열연이 아까운 들마.

    화이트는 서양과 일본에서 신부를 상징하는 색이지만 일본 전통 혼례복은 볼 때마다 좀 무서움. 헤어에 메이크업까지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너무... ㅠㅠ

    타이가(상사를 고소한 그놈) 진짜 하이퍼리얼리즘 캐릭터다. 저런 놈한테 한번이라도 당해보면 절대로 웃을 수 없음. 저런놈이 생각을 바꾸고 성장을 한다는 거 자체가 드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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