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일기
    카테고리 없음 2023. 11. 26. 02:13

    1. 라면 먹을 때 꼭 보는 영상 or 보다보면 너무 라면 먹고 싶어지는 영상 ㅎㅎㅎ

    놀면 뭐하니 모든 편 중에서 이 편을 제일 좋아한다. 무도 때부터 느꼈던거지만 유재석은 일반인들과 방송할 때 제일 케미가 폭발하는 듯.


    2. 핸드크림 추천

    바를 땐 뻑뻑하게 발리는데 끈적임이 전혀 없고, 단 한번의 사용으로도 손톱 거스러미가 싹 사라진다. 감동...
    태어나서 사용해본 핸드크림 중에 이게 제일 좋은듯.


    3. 아홉수 우리들

    아홉수 우리들 - 196. 김울의 근심 下

    196. 김울의 근심 下

    m.comic.naver.com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평생 공부 밖에 한적 없는 김우리가 지금까지와의 삶과 결별하고 세상밖으로 나가자마자 부대끼는 카페 빌런들이 정말 너무 현실적이다. 아마 문제없이 임용 붙었더라면 평생 엮일 일 없는 사람들이었겠지.


    4. 내가 느끼는 영어 공부의 가장 어려운 점은 연음이다. 아무리 노출을 늘리고 열심히 들어도 솔직히 한계를 느낌.

    요즘 영자막이 서비스 되는 시트콤들을 열심히 보면서, 세상 또박또박 발음해주던 일드들을 뜨겁게 그리워하는 중이다. 재미는 더럽게 없지만 최소한 들리긴 하잖아. ㅠㅠ


    4. 비타민씨 메가도스

    면역력이 너무 떨어진 것 같아서 끼니 때마다 비타민씨 타블렛을 먹고 있다.

    면역력이 올라간 건 전혀 모르겠고 피부가 좀 희어졌다.
    얼굴에 누런기가 사라짐.

    그리고 방귀대장 뿡뿡이...

    몇년째 알레르기로 너무 고생을 하다보니까 진짜 할 수 있는 건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몸에 좋은 것도 많이 챙겨먹고 운동도 시작해야지.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