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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격의 애플사이다 비네거
혈당 조절에 좋다고 해서 사봤다
장점은 잘 모르겠고 진짜 토할거 같은 맛이다..... 코 막고 먹어도 힘듦.
2. 비치보이즈
3편보다가 하차함. 시대성을 고려해도 너무 재미 없고 배우들 연기가 구리다.
3. GTO
그냥 소리마치 타카시가 잘생겨서 보고 있다. 너무 잘생겼고 너무 태닝이 진하고 연기를 너무 못한다...
4. 고쿠센
이 드라마를 지금껏 보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이상한 일본어를 배우고 싶지 않아서 ㅋㅋㅋ 소소하게 재밌음.
5. 101번째 프로포즈
미녀를 추남과 엮는 유구한 전통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구나. 여자들 눈은 뭔 동태눈깔이냐...
6. 요즘 입맛이 변해서 대부분의 가공식품이 너무 짜다.
쟈가리코는 토마토랑 먹으면 안짜고 맛있다.
쥐포나 진미채는 야들야들하게 구워서 베이글이랑 먹으면 맛있다.
진짜임. 다들 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