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막장드라마 별로 안좋아하는데 일드는 진짜 더이상 너무 볼게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보기 시작함.
한마디로 불륜 미화가 엄청나다. 권태를 이기지 못하고 놀아나는 캐릭터 극혐하는데 불륜이 아니라 정말 찐사랑처럼 느껴져서 보다보면 그냥 둘이 이루어져서 행복하기를 응원하게 됨;
원래도 우에토 아야 너무 좋아하고 상대역 남자배우 목소리가 너무 좋고 연출도 기가 막혀서 (첫사랑 일기 수준으로 훌륭) 제대로 눈호강
http://blog.naver.com/whqnsfp/220315147613[SMAPXSMAP] 메꽃(히루가오) 완전판 1,2,3편 연속 (기무라, 게스트-사이토 타쿠미)
<주의>수위가 상당하다면 상당하니 일단 볼륨은 줄이는게 여러모로 민망할 일이 없을 듯ㅋ...
blog.naver.com
이거는 스마스마 메꽃 특집 ㅋㅋㅋㅋㅋ 진짜 배가 찢어지게 웃었음.
피쨩 볼때부터 느꼈던 거지만 기무라 진짜 내가 태어나서 본 모든 배우 통틀어 저런 더럽게 야한 역 젤 잘함.'TV'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킬링로맨스 (0) 2023.06.12 ひよっこ(스포 있음) (0) 2023.04.08 작은 아씨들(1868)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들 (0) 2022.09.04 여전히 해방일지 (0) 2022.07.27 해방일지 인물 평 (0) 2022.07.21